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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공주야"라고 부르며 강제 입맞춤... 뻔뻔한 변명으로 두 번 울린 파렴치한 민간위원

밀덕남 2025. 4. 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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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나는 사건입니다. 한 여사장이 겪은 끔찍한 사건입니다.

"공주야"라고 부르며 강제 입맞춤... 뻔뻔한 변명으로 두 번 울린 파렴치한 민간위원, 그녀는 아직도 고통 속에 신음합니다.

본문:

광주에서 작은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 잊을 수 없는 악몽을 겪었습니다. 단골 손님의 부탁으로 가게 문을 연 날, 처음 보는 50대 남성 B씨로부터 끔찍한 성추행을 당한 것입니다.

B씨는 A씨를 보자마자 "공주야"라고 부르며 불쾌감을 조성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A씨의 목을 끌어당겨 강제로 입을 맞추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가 즉시 B씨를 밀쳐냈지만, 그는 사과 한마디 없이 태연하게 행동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A씨는 수치심과 분노에 휩싸여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B씨의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A씨에게 찾아와 "예뻐서 뽀뽀했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고, 며칠 뒤에는 "책임지겠다"며 혼잣말을 쏟아냈습니다. A씨는 B씨의 뻔뻔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B씨가 광주 한 경찰서의 교통안전심의위원을 맡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14년간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A씨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B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범행 후에도 한동안 위원직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범죄를 숨기고 뻔뻔하게 활동을 이어갔다는 사실에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B씨의 가장 큰 잘못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심지어 취재하러 온 기자에게 "마음이 통해 뽀뽀했는데, 내가 실수한 거라면 마음이 덜 통했나 보다"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A씨는 B씨의 뻔뻔함에 다시 한번 상처를 받고, 그에게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해주고 싶어 민사소송까지 결심했습니다.

A씨는 지금도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B씨의 파렴치한 행동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 후유증에 시달릴 것입니다.

우리는 A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B씨의 죄가 명백히 밝혀지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신고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마무리:

이 사건은 단순한 성추행 사건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권력형 성범죄의 민낯을 드러내는 사건이며,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사회의 무관심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우리는 A씨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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